한국일보

브루클린 10대 여학생 성추행 50대 아시안 남성 체포

2019-02-09 (토) 06:08:0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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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서 10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길거리에서 성추행하고 달아난 50대 아시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월8일 브루클린 마린팍 퀴엔틴 로드에서 주엘룬 리(52)가 13세 여학생 얼굴과 목을 손으로 만지는 등 강제로 성추행했다.

리는 이 일대에서 17세 여학생에 접근 강제로 입을 맞추고 도망가는 등 10대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일삼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리에게 강제추행과 폭행, 아동학대 등의 혐의를 적용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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