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철기씨 뇌종양 별세

2019-02-09 (토) 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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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주철기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7일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주 전 이사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6회에 합격해 1972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30년 가까이 직업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외교부 중미과장, 국제경제국장, 주 모로코 대사, 주 프랑스 대사 등을 지냈다.

2016년 7월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2017년 9월 퇴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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