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네일살롱 등 4개업소 털려

2019-02-09 (토) 06:00: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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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와잇스톤에 심야 연쇄 절도범

한인 네일살롱 등 4개업소 털려

<사진제공=NYPD>

퀸즈 와잇스톤에서 심야 침입 절도사건이 발생해 한인 업소 1곳을 포함한 업소 4곳이 출입문 등 기물이 파손되고 현금 등을 털리는 피해를 입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일 새벽 2시20분께 퀸즈 와잇스톤 154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델리, 동물병원, 중국 식당과 한인이 운영하는 네일살롱 등 업소 4곳이 가게 후문을 훼손하고 침입한 절도범에 의해 절도 피해를 입었다.

패딩 점퍼와 점퍼에 부착된 모자를 착용한 채 범행을 저지른 절도 용의자는 이날 델리와 동물병원을 강제 침입해 현금 4,200달러를 훔친 뒤 이후 네일 살롱과 중국 식당도 차례로 침입해 현금 2,200달러를 추가로 훔쳤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했지만 절도범이 당시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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