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교육예산 증액시켜라”

2019-02-08 (금) 08:11: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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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리우·스타비스키 의원, 쿠오모 주지사에 증액 요구

“뉴욕주 교육예산 증액시켜라”

존 리우(가운데) 뉴욕주상원의원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 교육예산 증액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리우 의원실>

존 리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7일 “주교육국과 리전트위원회가 21억 달러의 교육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며 추가예산을 요청했지만 실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단 9억5,600만 달러만 증가시키는 데 그쳤다”며 즉각적인 교육 예산증액을 요청했다.

리우 의원은 이날 퀸즈 공립도서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은 주정부와 시정부가 책임져야할 우리들의 미래이다”며 “이번에 배정된 교육예산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타비스키 의원도 “내가 지역구로 있는 퀸즈카운티도 지난 2017년 7,2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지 못했다”며 “뉴욕시공립학교 교사를 역임한 정치인으로서 더 많은 교육예산이 학교와 교사들에게 지원돼 우리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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