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가장학금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 절차 개선

2019-02-08 (금)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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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육부, 올부터 4∼6주 걸려

▶ 내달 6일까지 2차 장학금 신청접수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국가장학금’의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 절차가 크게 완화됐다.

한국 교육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최대 12주가 소요되던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기간은 올해부터 한국내 대학생과 똑같은 4~6주 걸리도록 절차가 개선된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B0 또는 80점 이상)을 충족시키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초·중·고교를 해외에서 모두 이수했다면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2019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는 내달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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