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40대 한인 여성 사망…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러

2019-02-07 (목) 08:15:0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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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40대 한인 여성 사망…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러
4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뉴저지 팰팍에 거주하던 조현경(48·사진)씨는 지난 3일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조씨는 지난 2005년 홀로 미국에 건너왔으며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뉴저지 이스트 브런스윅의 한 식당에서 근무 중이었다. 하지만 조씨 사망 후 현재까지 가족과 연락이 닿질 않아 무연고자로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중앙장의사 측은 “현재 한국에 가족이 있는 지에 대해 뉴욕총영사관에 문의하고 기다리는 중”이라며 “고인을 아는 사람은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18-353-24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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