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3.1 운동의 날’ 지정
2019-02-07 (목) 07:43:45
조진우 기자
낫소카운티 정부가 매년 3월1일을 ‘3.1 운동의 날’로 기념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해 수여키로 했다고 뉴욕한인회가 6일 밝혔다. 뉴욕주의회가 지난 1월 3.1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하긴 했으나 카운티 정부 차원에서 3,1운동의 날로 지정하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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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는 3.1운동의 역사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해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로라 커랜 낫소카운티장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박효성 뉴욕총영사 등과 함께 8일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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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