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트럼프 생가 다시 매물로

2019-02-07 (목) 07:36: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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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만달러…비공개 입찰 판매

퀸즈 트럼프 생가 다시 매물로

[AP]

지난 2017년 3월 214만달러에 판매된 바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퀸즈 자메이카 생가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5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생가’(Trump Birth House)라는 이름의 유한회사는 지난 2017년 생가를 구매한 뒤 에어비앤비를 통해 1박에 평균 725달러로 임대 사업을 벌여왔으며 최근 290만달러에 매물로 다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택은 트럼프 대통령의 부모인 프레드, 메리 트럼프가 1940년에 퀸즈의 자메이카 에스테이츠에 직접 지은 2,500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짜리 건물이다. 방이 5개, 욕실 5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네 살 때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트럼프 생가 유한회사는 구체적인 판매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현재 홈페이지(trumpbirthhouse.com)을 통해 비공개 입찰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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