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시티뱅크 화재… 부상자는 없어
2019-02-06 (수) 07:55:47
조진우 기자
퀸즈 베이사이드 벨 블러바드 선상의 시티뱅크 건물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를 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20분께 벨 블러바드와 39스트릿 소재 시티뱅크 등이 입주한 주상복합 건물(39-07 Bell Blvd)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즉시 진화됐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건물에 입주한 시티뱅크와 하우스 오브 후카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퀸즈지역 언론 QNS에 따르면 시티뱅크측은 하우스 오브 후카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티뱅크 쪽으로 옮겨 붙었다고 주장한 반면 하우스 오브 후카측은 시티뱅크 관계자만 접근할 수 있는 지하에서 화재가 시작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FDNY는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