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1월 범죄건수 7,072건

2019-02-06 (수) 07:43: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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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비 7.4% ↓¨역대 가장 안전

뉴욕시가 역대 가장 안전한 1월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5일 발표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 동안 발생한 범죄건수는 7,0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감소했다.

이는 NYPD가 범죄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1월 범죄 통계 중 가장 낮은 수치다.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강도는 922건으로 지난해 1,146건보다 19.5% 감소했으며, 절도(888건)과 폭행(1,416건)이 각각 11.6%와 7.9%로 하락했다. 총기 사건은 52건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22.2% 감소했다.

이밖에 대중교통 범죄가 196건으로 1.5% 감소했으며 차량절도가 3,314건으로 2.4% 감소했다. 반면 살인(22건)과 강간(150건)은 작년보다 각각 22.7%, 27.1% 증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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