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상원 설날 축하 결의안 채택
2019-02-06 (수) 07:27:35
조진우 기자
뉴욕주상원은 5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뉴욕주하원도 지난 달 28일 동일한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브라이언 카바나흐 뉴욕주상원의원과 중국계 율린 니우 뉴욕주하원의원이 각각 발의한 이 결의안은 아시안 대표적인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번 결의안에는 설에 대한 역사와 올해 황금돼지의 해를 설명하는 내용 등도 담겼다.
니우 주하원의원은 “뉴욕주에서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문화를 함께 지키고 아시안 후세들이 자신의 문화에 자긍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뉴욕시 공립학교는 설을 휴교일로 지정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