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은 누구에게나 기회 주어지는 나라”

2019-02-04 (월) 07:37: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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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 한인·타민족 학생 오찬서 강조

▶ SMYH 재단, 지역 명사들과 차세대 소통 첫 이벤트

“미국은 누구에게나 기회 주어지는 나라”

로버트 메넨데즈(두번째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연방상원의원과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 원혜경(앞줄 왼쪽) 쇼미유어하트 재단 대표 등이 학생들과 함께했다.

“미국은 인종이나 출신에 관계없이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다.”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이 2일 한인·타민족 학생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메넨데즈 의원은 이날 ‘쇼미유어하드(SMYH)' 재단(대표 원혜경)이 이날 파라무스의 캐피탈그릴 레스토랑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미국은 인종이나, 출신, 이민 신분 등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똑 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나라다. 이를 잊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8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해 모두 15명의 고교·대학생들이 참석해 평소 자신들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배웠다. 또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도 참석해 행사 모두발언을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명사들과 차세대들 간의 소통을 위해 재단이 개최한 첫 이벤트. 재단측은 앞으로 매달 이같은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혜경 SMYH 재단 대표는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 차세대들과 만나 멘토 역할을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인사들을 초청해 차세대 간담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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