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 에디슨, 가입자들에 비용청구 추진
2019-02-02 (토) 06:02:54
이지훈 기자
지난 2017년 여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전력 시스템 개선 공사에 2억4,300만달러를 투입한 콘 에디슨이 뉴욕시와 웨체스터 거주 콘에디슨 가입자들에게 해당 비용 청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에디슨은 지난 2017년 4~5월에 맨하탄 일대 전철역에서 운행 지연사태가 대량으로 발생한데에 따른 전력 공급 시스템 개선 공사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해당 설비비를 뉴욕시와 웨체스터 카운티의 콘에디슨 가입자 340만명에게 청구하는 세율 적용 제안서를 지난 31일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콘에디슨의 제안서는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의 승인을 거쳐야 실행되며 승인될 시 2020년부터 해당 요금이 청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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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