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 대표단 뉴욕·워싱턴 방문
2019-02-02 (토) 05:57:36
금홍기 기자
▶ 2차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문희상 의장·5당 대표
한국 국회 문희상(사진) 의장을 비롯한 한국 국회 대표단이 13~14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다.
문 의장의 이번 뉴욕 방문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5당 당대표들로 구성된 한국 국회 대표단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장과 한국 국회 대표단은 뉴욕에서 동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홍진 선생 유족인 홍창휴 여사 초청 오찬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2월말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 뿐 아니라 워싱턴 DC 등도 방문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원들과 면담하는 한편 국무부 고위관리, 싱크 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들과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및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초당적 외교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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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