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지원 활동에 지속적 관심 당부”
2019-02-01 (금) 08:11:49
서한서 기자
▶ 뉴욕나눔재단 기금 배분식, 비영리기관 9곳 총 11만5,000달러 전달

30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뉴욕나눔재단 기금 배분식에서 기금을 전달받은 비영리단체 대표들과 재단 이사들이 함께했다.
뉴욕나눔재단이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비영리기관 9곳에게 총 11만5,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30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기금 배분식을 열고 수혜 기관들에게 기금을 전했다.
수혜 기관은 ▲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스(문화)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 법률대책위원회(이민) ▲패밀리터치(여성)▲기브챈시스(청소년) ▲미주한인청소년재단(청소년) ▲CIDA(장애인) ▲뉴비기닝위드스페셜니즈(장애인)▲퀸즈드림센터(노인)▲뉴욕가정상담소 등이며 기관별로 1만2,500~1만5,000달러씩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 나눔재단은 “재단은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단체들을 돕는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단체들이 자립하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 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한인들의 기부가 있기에 재단의 나눔활동이 가능하다. 기부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는 재단의 활동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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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