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경배·조나단 심 판사 재임명

2019-02-01 (금) 07:50: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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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배 브루클린 킹스카운티 형사법원 판사와 조나단 심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가 재임명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1일 전 판사와 심 판사 등 46명의 판사를 임명 및 재임명했다고 밝혔다.

뉴욕시 최초의 한인 판사인 전경배 판사는 존스홉킨스 대학을 졸업하고 포담대 법학대학원에서 법무박사 과정을 마친 뒤 1987년부터 13년 동안 맨하탄검찰청 검사로 활동했다.


1999년부터 브루클린 킹스카운티 형사법원 판사, 뉴욕주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이후 매년 여름계절학기에 연세대 법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난해 뉴욕시 민사법원 판사에 임명된 조나단 심 판사는 올바니 뉴욕주립대(SUNY)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가정법과 가족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형사법원 판사에 9명을 새롭게 임명하고 전 판사 등 19명을 재임명했다. .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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