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에 박차”
2019-02-01 (금) 12:00:00
이지훈 기자
▶ 북미주 강원도민총연, 한국 가톨릭 관동대와 MOU 체결
북미주 강원도민총연합회(회장 안병학)와 한국 가톨릭관동대학교가 31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함지박 식당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준섭 관동대 기획부처장이 지난해 여름 뉴욕 방문 중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논의한 강원도 발전 방안 계획을 통해 성사됐다.
안병학 북미주 강원도민총연합회 회장은 “향후 강원도의 우수 학생들을 뉴욕으로 초청해 인턴십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강원도 출신의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LINC+ 단장은 “관동대는 총연합회를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강원도 소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까지 계획 중이다”며 “뉴욕 거주 도민들이 모국 방문 시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1일 블룸필드 칼리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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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