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공장소 전시작품 공모

2019-01-31 (목) 08:04:10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5개보로서 11개월간 전시 …내달 15일까지 모집

뉴욕시가 5개 보로 공공장소에 전시될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뉴욕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각 보로의 고가도로 하단 벽, 보행자 전용 도로 등에 임시로 설치 및 전시될 조각이나 벽화 작품을 내달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교통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보로에서 지정된 전시공간에서 약 11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다.

퀸즈의 경우 롱아일랜드시티 퍼브스 스트릿(Purves St.) 선상 ‘할로 LIC’ 아파트 옆에 위치한 고가도로 밑에 위치한 벽이다.


시 교통국 자문위원회는 수용성, 다양성, 심미성 등 3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며 각 보로별 최종 후보 3인을 선정한 뒤 인터뷰를 거쳐 참가자 1인을 선정하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최대 1만2,000달러의 작품 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 계획서를 이메일(arts@dot.nyc.gov)이나 우편(55 Water St., 9th Fl., New York, NY 10041)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보로별 작품 전시 위치 및 더 자세한 응모 내용은 홈페이지(www.nyc.gov/dot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