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살인사건 줄었다
2019-01-31 (목) 08:01:38
서한서 기자
▶ 지난해 총 285건 …전년대비 39건 감소
뉴저지에서 살인 사건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 전역에서 신고된 살인 사건은 총 285건으로 2017년의 324건보다 12% 줄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에서는 지난해 4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해 전년 5건보다 1건 줄었다. 이 외에 퍼세익카운티는 16건으로 전년보다 33% 줄었고, 허드슨카운티도 22건으로 전년보다 15% 감소했다.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카운티는 에섹스카운티로 100건이 발생했으며 이어 남부의 캠든카운티에서 30건이 보고돼 두 번째로 많았다.
반면 서부의 웨렌카운티에서는 살인 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살인 사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362건에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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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