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크레스킬 공영 주차장 건설

2019-01-30 (수) 08:32:4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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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마련 130만 달러 공채 발행

뉴저지 한인밀집 타운인 크레스킬에 90여 대의 공영 주차장이 새롭게 건설된다.

크레스킬 타운의회에 따르면 타운의회는 지난달 주차장 건설비용 마련을 위한 130만 달러의 공채 발행을 승인했다. 크레스킬 타운정부는 유니온 애비뉴 일대에 조성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인근에 최소 90 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타운정부는 올 봄 주차장 건설을 시작해 올 가을쯤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새 주차장은 시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인들은 새 주차장 건설을 환영하고 있다. 크레스킬 상인들은 “많은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찾기 힘들다는 불평을 제기하고 있다”며 “크레스킬 상권에는 이 지역 주민 외에 테너플라이나 데마레스트 등 인근 타운 주민들도 많이 찾는 만큼 새 주차장 확충은 아주 좋은 결정”이라며 반색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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