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관에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설치

2019-01-30 (수) 08:24:47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내달 1일까지

뉴저지한인회관에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설치

뉴저지한인회관에 설치돼 있는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모습.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를 설치했다.

뉴저지한인회는 29일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팰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에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내달 1일까지 운영된다.

김 할머니는 199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는 최초로 유엔인권위원회에 파견돼 성노예 사실을 증언했고, 2012년에는 전쟁 중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들을 위한 기부 모금인 ‘나비기금’을 발족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분향 문의 201-945-9456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