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검찰, ´좀비 주택´ 해결 나선다

2019-01-29 (화) 08:36:5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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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역 방치된 주택 실태조사…정부기금 900만 달러 지원

뉴욕주검찰이 금융기관에 압류된 후 방치돼 있는 ‘좀비 주택’ 해결에 나선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26일 주정부 기금 900만달러를 뉴욕시 등 주 전역에 거주자 없이 방치된 좀비주택의 실태 조사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좀비 주택은 커뮤니티들의 재산 가치가 낮게 책정되고 안전을 위협하는데 악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각 커뮤니티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 목적이다”고 밝혔다.

좀비주택이란 은행의 압류통보로 집주인이 몰래 집을 비웠지만 은행조차 차압을 포기하면서 방치된 주택을 말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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