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목회공로상 수상
2019-01-28 (월) 08:36:56
이지훈 기자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가 미국 퀸즈교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목회공로상(Citation for Meritorious Ministry)를 수상했다.
27일 퀸즈 플러싱 소재 테라스온더팍에서 열린 행사에서 퀸즈교협은 지난 30여년간 퀸즈 지역을 중심으로 목회활동과 교계발전을 위해 힘써온 김승희 목사에게 목회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은 김 목사가 교회 행사 차 한국으로 출타중인 관계로 부인인 김경신 사모가 참석해 대리수상했다.
목회공로상은 1961년부터 16년 동안 퀸즈교협 사무총장을 역임한 그랜트 앤더슨 목사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83년부터 매년 시상되고 있다. 김 목사의 이번 수상은 한인 목사로는 처음이다.
김 목사는 귀국 직후 밝힌 소감에서 “이 상은 38년간 한 교회를 섬기고 교계와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한 것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신 것이라 믿으며, 이를 계기로 한인 교회와 미국 교회간 원활한 교류를 위한 사역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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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