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로 국립공원·공항 업무 재개

2019-01-28 (월) 08:16:50
크게 작게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으로 그 동안 폐쇄되거나 직원 없이 운영되어 오던 국립공원들과 보안 인력의 결근으로 축소되었던 공항의 보안 검색대 등 일부 기능들이 회복되면서 26일 부터 업무 복귀가 시작됐다. 공항의 정상화는 셧다운 해제선언 후 하루만에 이루어 졌다.

뉴욕을 비롯한 대도시의 공항도 정상을 되찾고 있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과 뉴저지 뉴왁 국제공항은 그 동안 셧다운으로 보안검색대 일부가 폐쇄돼 항공편 승객들이 90분 이상 지체를 겪는 등 불편이 계속되어 왔다.

연방항공국(FAA)는 셧다운 해제 첫날인 26일 뉴욕 공항에서는 항공기 출발 지체 시간이 15분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별다른 지체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되었다고 FAA는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미네소타주 버진 아일랜드를 비롯한 국립공원들도 대다수 26일을 기해 문을 열었다.
그랜드 캐넌 등 몇몇 국립공원은 직원 부족 등의 문제로 재개방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