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감사원, 체납임금 지급 캠페인
2019-01-25 (금) 08:50:30
조진우 기자
▶ ■ 임금착취 2제
▶ 시정부와 공공계약 체결회사 노동자 250만달러 상당
뉴욕시감사원이 250만 달러 상당의 착취 임금을 노동자들에게 돌려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24일 “뉴욕시정부와 공공계약을 체결한 회사들에 근무했던 노동자들에게 임금 250만 달러를 돌려주는 캠페인을 시작하겠다”며 “임금을 못 받은 노동자들은 감사원실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감사원실은 2,700만 달러의 체납임금을 적발했으며 이중 1,200만 달러를 노동자에 돌려줬다.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은 “임금착취를 당하는 피해 노동자 중 상당수가 열심히 일하는 이민자들이다”며 “임금착취를 근절시키고 근로자들의 노력을 보상하려는 스트링거 감사원장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신고: 212-66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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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