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리벤지 포르노´ 유포자 처벌 추진

2019-01-25 (금) 08:46:4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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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의회가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 유포자를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놀드 드러커, 데브라 뮬 카운티 의원 등이 지난 21일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자는 최대 1년형의 징역과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
리벤지 포르노는 헤어진 연인과 찍은 누드 사진이나 포르노 동영상을 유포하는 등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범죄 행위를 일컫는다.

리벤지 포르노 처벌 관련법은 이미 뉴욕시에서는 지난 2017년, 서폭카운티에서는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전국 41개주와 워싱턴 DC에서도 시행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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