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간 교류·한인 위상 높이는데 일조해 달라”

2019-0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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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 한인회, 뉴욕총영사·영사관 관계자와 간담회

“한미간 교류·한인 위상 높이는데 일조해 달라”

커네티컷한인회 제61대 박형철 회장(왼쪽 세번째)과 임원들이 박효성 뉴욕총영사(오른쪽 세번째)등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커네티컷 한인회 박형철 신임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18일 뉴욕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 및 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효성 총영사는 이날 커네티컷한인회관의 완공을 축하하며 “앞으로 회관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쓰며 한인들을 위하여 특히 차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한인회가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젊은 분들이 임원으로 섬기시게 되었는데 더욱 활동적인 한인회가 되어 한미간 교류의 다리로서 미국 내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 달라”고 말했다.


박형철 신임 한인회장도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 한인회관이 완성 된 만큼 한인회관이 커네티컷 한인들을 위하여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 수 년간 애써 온 전임 회장들의 전통을 잘 이어받아 건강하고 투명한 한인회 그리고 한인들을 위하여 소통과 섬김이 있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커네티컷한인회는 문화강좌와 의료세미나, 바자회 등 한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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