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차세대 전철 차량 ‘R211’투입
2019-01-24 (목) 07:53:10
이지훈 기자
▶ 총 1,600대 주문 예정, 내년 7월부터 10대 운행
차세대 뉴욕시 지하철 차량인 ‘R211’이 내년 여름부터 투입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R211 10대를 2020년 7월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R211은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사가 제조한 모델로 기존 전동차보다 8인치 넓은 58인치의 출입문을 사용함으로써 전철역 승하차 간에 지연 사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현대화된 전철 시그널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높아 전철 이용객들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MTA는 R211을 총 1,600대 주문할 예정으로 이중 535대를 2023년 8월까지 우선 수령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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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