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불교 사원 침입 불상 훼손 용의자 수배

2019-01-23 (수) 07:45:07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30대 추정 아시안 용의자

플러싱 불교 사원 침입 불상 훼손 용의자 수배

<사진제공=NYPD>

퀸즈 플러싱의 한 중국계 불교 사원에 침입해 불상을 훼손하고 도망간 혐의로 30대로 보이는 아시안 용의자(사진)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6일 플러싱 136-12 39애비뉴에 있는 중국계 불교 사원에 들어가 콘크리트로 된 돌을 던져 여러 개의 불상을 훼손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하면서 범행 장소 인근에서 찍힌 CCTV를 확보하고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용의자는 30대 아시안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5피6인치의 키에 보통체격으로 범행당시 청바지에 회색 후드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1-800-577-8477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