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디 김의원, 하원 군사위원회 배정

2019-01-23 (수) 07:30: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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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 이슈 목소리 낼 것”

앤디 김의원,  하원 군사위원회 배정
앤디 김(민주·뉴저지 3선거구·사진) 연방하원의원이 자신이 희망하던 하원 군사위원회(Armed Services Committee)에 배정됐다.

연방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은 군사위원회에 소속됐다.

군사위원회는 김 의원을 포함해 모두 3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군사위원회는 주로 미 국방부와 미군 등을 관리·감독하고 군사전략과 군대 배치 등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하원 내 소위원회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당선 직후 “군사위원회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군사위원회 배정을 강하게 희망해왔다.

김 의원은 특히 당시 군사위원회에 소속되면 한반도 평화 이슈에 대해 의회 내에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의정 활동이 주목된다.

김 의원은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1~2013년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 사령관 참모, 2013~2015년 국가안보회의(NSC) 이라크 담당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안보·외교 분야 전문가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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