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하이츠 5층 아파트 362만5,000달러에 팔려

2018-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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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하이츠 5층 아파트 362만5,000달러에 팔려
브루클린 하이츠 소재 5층짜리 아파트 건물(293 Henry Street)이 362만5,000달러에 팔렸다. 이 건물은 각 층 전체가 한 유닛의 아파트로 총 5개의 유닛이 있으며 이 중 2개는 렌트 안정법이 적용된다. 총 면적은 6,200스퀘어피트이며 건물 뒤에 마당이 있고 옥상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바이어는 개인 부동산 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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