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거즈 10연승 도전에 ‘제동’

2018-06-22 (금) 08:26:0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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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이돈에 첫 패배 … 라이언스 1승 추가 2위자리 지켜

타이거즈 10연승 도전에 ‘제동’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타이거즈의 연승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열린 지난 16일 경기에서 타이거즈는 포세이돈을 상대로 8대7로 패하면서 10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타이거즈는 1회 초부터 포세이돈에 2점을 먼저 내주며 고전하다 끝내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하고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어택커스와 수퍼베어즈는 이날 경기에서 7대7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어택커스는 초반부터 막강타선을 내세워 경기를 리드하는 듯 했으나 수퍼베어즈가 마지막 이닝에서 4점을 득점하면서 동점을 만들어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라이언스는 브루어스를 10대8로 누르고 1승을 챙기면서 팀 순위 2위 자리를 지켰다.
브루어스는 3회 초까지 6대1로 경기를 리드하다 4회 말부터 라이언스의 타선이 살아나 역전을 허용하면서 경기 결과가 뒤집혔다.

한편 23일 뉴저지 팰팍 구장에서는 오전 8시30분부터 포세이돈과 브루어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타이거즈와 수퍼베어즈, 어택커스와 라이언스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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