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인터뷰중 체포 추방위기 중국계 석방
2018-06-22 (금) 07:53:26
조진우 기자
시민권자 아내와 결혼한 뒤 영주권 인터뷰를 갔다가 이민국 직원에 체포돼 추방위기에 처했던 중국계 불체자가 석방됐다.
리걸 에이드 소사이어티는 20일 연방법원이 불체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씨우 큉 유씨에 대한 석방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달 23일 맨하탄 연방이민국 사무실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하던 중 과거 불체자 재판에서 추방판결을 받은 사실이 적발되면서 추방될 위기에 처했었다.<본보 6월16일자 A3면>
맹 의원은 “앞으로도 유씨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