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거주 70대 한인남성 사망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러

2018-06-21 (목) 08:12:3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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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퀸즈 자메이카 소재 너싱센터에 거주하던 윤영준(78)씨는 지난 19일 퀸즈 마운트사이나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강원도 출신인 고인은 40년 전 누나와 함께 미국에 건너왔으며 현재 가족과 연락이 닿질 않아 무연고자로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중앙장의사 측은 “윤씨의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무연고자 묘지에 안장돼야 하는 처지”라며 “고인을 아는 사람은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718-353-24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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