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사박물관,동포재단서 5만달러 지원받았다
2018-06-21 (목) 07:23:26
조진우 기자

20일 뉴욕총영사관에서 박효성(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가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에게 한인이민사박물관 지원금 5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한인이민사박물관이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5만달러를 지원받았다.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20일 재외동포재단의 한인이민사박물관 지원금 5만달러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낙후된 박물관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며 “역사를 잘 모르는 한인 2세와 3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1일 개관한 한인이민사박물관은 뉴욕한인회관 6층 6,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을 개조한 것으로서 한인 동포사회 기금 모금을 통해 조성한 100만달러로 설립됐다.
한인이민사박물관에는 조선시대 사랑방을 그대로 재현한 ‘민속관’과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해 한인 이민자들이 초기에 사용했던 각종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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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