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밤하늘 별 보며 라이브 음악을…

2018-06-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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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밤 무료 콘서트 안내 (상)

롱아일랜드/ 밤하늘 별 보며 라이브 음악을…

동네 공원에서 열리는 무료 저녁 콘서트에 참석한 주민이 음악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 줄 무료 콘서트가 7월부터 타운 별로 진행된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담요나 돗자리 또는 간이 의자를 가지고 잔디밭 위에 자리잡고 하늘을 수놓은 별과 함께 신선한 라이브 음악을 경청하며 여름 낭만을 즐겨보자. 한인이 자주 찾는 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2주에 걸쳐 소개한다.

■몬탁빌리지 그린(Montauk Village Green)
몬탁 상공회는 6월25일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무료 콘서트를 연다. 6월과 7월은 오후 6시30분에 , 8월은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6월25일은 어쿠스틱을 즐겨 부르는 블랙&스패로가 출연한다. 7월2일은 래게와 락을 즐기는 램의 공원으로 꾸며진다. 7월9일은 록캐롤을 연주하는 진 케이시 앤더론 샤크가 출연하며 7월16일은 클래식 락의 린 블루 밴드, 7월23일은 락앤롤의 레이 레드, 7월30일은 컨트리 송을 부르는 파터 트쿨스키 밴드가 무대를 꾸민다. 8월에는 록앤롤 밴드인 더 3B와 마이크와도그와쳐스가 6일과 13일, 20일에는 사라콘웨이와 플레이풀 소울스, 27일에는 조 델리아와 사이브스가 출연한다.


■맨해셋의 메리 제인 데이비스그린(Mary Jane Davies Green)
7월9일부터 8월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 이 공원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7월16일은 온가족인 즐길 수 있는 다린 그래햄과 세이드스 오브 그린 밴드가 출연하며 23일은 포크와 록의 음악으로 해피 프라운다인, 30일은 컨트리송의 매리 라몬트, 8월6일은 록 앤 블루의 나이트워크 콘서트가 열린다.

■로즐린의 크리스토퍼 몰리팍(Christopher Morley Park)
7월24일 오후 7시부터 비연드팹 이란 주제로 비틀즈의 귀에 익은 음악이 연주된다.

■그레잇넥의 파이어파이터 파크(Firefighters' Park)
그레잇넥 플라자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8월까지 매주 오후 8시에 열린다. 6월26일은 슈가&스파이스, 7월3일은 니나 엣 세터라, 10일은 데이빗 셜 & 엘레트릿 듀드스, 17일은 블루베이유, 24일 웨인 홀므스, 31일 리키펜이 출연한다. 8월7일은 닥터 패머라 레비의 오페라, 8월14일은 리버풀셔플, 8월21일은 필코스타와 섬팅 스페셜 빅밴드, 8월28일은 맥린애비뉴 밴드의 공연이 마련된다.

■알버슨의 클락 보태닉 가든(Clark Botanic Garden)
클락 보태닉 가든에서 7월10일부터 8월14일까지 5차례에 걸쳐 화요일 오후 7시에 여름 무료공연을 제공한다. 7월10일은 빌리 조엘의 음악으로 수놓는 팻 페럴이 출연하고 17일은 오즈의 마법사 공연팀의 무대, 24일은 데이빗 시어와 마크버거과 라이드 등이 초청된다. 7월31일은 댄스비젼스의 무대 , 8월14일은 커니햄 브라더스의 순서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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