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서민아파트 입주자격 대폭완화
2018-06-20 (수) 07:47:20
조진우 기자
뉴욕시 서민아파트의 입주 자격 기준이 한층 완화된다.
뉴욕시 주택보존국(HPD)는 19일 입주기준이 완화된 새로운 서민아파트 입주신청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오는 7월1일부터 적용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현행 서민아파트 입주신청서 작성시 의무적으로 기입해야 했던 직업란이 앞으로 삭제된다.
HPD는 아울러 크레딧 점수를 근거로 입주신청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가정폭력 피해자들 경우 연소득 변경이나 신용불량 등으로 인해 입주 신청에 불이익을 줘서도 안된다.
HPD는 “직업란 삭제로 프리랜서들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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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