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45%, 취임후 역대 최고수준
2018-06-19 (화) 07:33:1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취임 직후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다고 18일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했다.
갤럽이 지난주 성인 남녀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3%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2017년 1월20일) 직후 첫 번째 주에 집계된 지지율 45%와 동일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첫주 이후 계속 하락해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을 오르내렸다.
갤럽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북미정상회담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