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위조해 훔친 한인 주점종업원 체포
2018-06-18 (월) 07:41:15
서승재 기자
퀸즈 거주 20대 한인 남성이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17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25)씨는 지난해 12월31일에서 지난 1월13일 사이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있는 한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974달러를 수표를 위조해 훔친 혐의다.
소장에 따르면 해당 식당의 업주 김모씨는 종업원 김씨이게 521달러95센트가 적힌 수표와 453달러2센트가 적힌 수표 등 두 장을 다른 업소에게 갖다주라고 지시했는데 이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은 사실은 업주 김씨가 회계 장부를 검토하던 중 발각됐다. 결국 김씨는 업주의 신고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중범인 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다음달 10일 법정 출두를 앞두고 있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