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전의 날 ‘대∼한민국’
2018-06-18 (월) 07:16:48
서승재 기자
▶ 오전 8시 스웨덴전 플러싱 금강산서 합동 응원전
▶ 본보·체육회 등 공동주최
오늘(18일) 뉴욕한인사회가 붉은 물결과 함성으로 다시 하나가 된다. 오전 8시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 전 합동 응원전에서다.
뉴욕대한체육회와 한국일보, TKC방송, AM1660 K-라디오가 공동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합동응원전은 오전 7시부터 승리를 기원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다. 특히 선착순 100명에게는 붉은색 응원 티셔츠도 무료 배포된다.
뉴욕대한체육회 김순호 수석부회장은 “경기 시작 30분전부터 참석자들과 응원 연습으로 분위기를 돋울 것”이라며 “모두가 하나 돼 한국 국가대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전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동 응원전은 러시아 월드컵 F조의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스웨덴 전(18일 월요일 오전 8시) ▲멕시코 전(23일 토요일 오전 11시) ▲독일 전(27일 수요일 오전 10시) 등 전 경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이 16강 이상 진출할 경우 합동 응원전은 계속해 연장시켜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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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