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소연,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2018-06-18 (월) 0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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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마이어클래식 우승…통산 6승
유소연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유소연은 미시간주 크랜드래피즈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로 다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위 카롤리네 마손에 두 타 앞섰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LA오픈 4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유소연은 이로써 12개 대회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신고한 개인 통산 6번째다.


대회 1,2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지키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두 타 뒤진 3위로 내려간 유소연이 최종라운드에서 힘을 냈다.

유소연이 승부를 가른 것은 17번 홀이었다. 유소연은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궜고 이 버디로 우승을 굳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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