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함께 불러요”
2018-06-15 (금) 08:20:56
이지훈 기자
▶ 뉴욕실버합창단 창단연주회, 24일 KCS 커뮤니티센터

14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뉴욕실버합창단의 이준희(오른쪽) 단장과 구은숙 총무가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실버합창단(지휘자 및 단장 이준희)이 오는 2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 Bayside, NY)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뉴욕실버합창단은 뉴욕에서 시니어 가곡교실을 운영하던 이준희 단장이 순수하게 합창을 사랑하는 한인 노인 20여명과 의기투합해 지난 11월 결성한 합창단이다. 지난 1월부터 창단연주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왔고 단원수도 현재 40여명으로 늘어나 매주 월요일마다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창단 공연에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프라노 정은진과 바이올리니스트 아그네스 장이 함께 하며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 출연한다.
14일 음악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이 단장은 “이번 연주회는 뉴욕실버합창단의 이름으로 처음 열리는 자리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 팝, 이탈리아 가곡 등 총 12곡을 들려준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추억의 곡들을 함께 부르며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다. 문의 929-345-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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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