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엘름우드팍 초등생 총알들고 등교…대피소동
2018-06-15 (금) 08:14:58
금홍기 기자
뉴저지 버겐카운티 엘름우드팍의 한 초등학생이 14일 총알을 갖고 등교하면서 학교가 발칵 뒤집혀 경찰이 긴급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엘름우드팍의 갠트너 애비뉴 초등학교의 4학년 남학생이 40구경 권총 탄환을 학교에 가지고와 운동장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줬다. 이 모습을 본 동급생이 교사한테 즉각적으로 알리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학생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학교 안을 수색했다.
총알을 갖고 등교한 학생은 체포됐으며 비행 혐의(Delinquency Charge)가 적용된 상태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이 학생의 부모를 불러 이번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