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의회, 2019회계연도 예산안 통과

2018-06-15 (금) 08:06:2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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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메트로카드 반값·Pre-K 3세이상교육 예산등 포함

뉴욕시의회는 14일 891억 달러 규모의 2019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예산안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합의<본보 6월12일자 A4면>한 것으로 드블라지오 시장의 서명이 확실시 된다.

이번 예산안에는 저소득층 메트로 반값 프로그램 지원예산 1억600만 달러와 프리킨더가튼(Pre-K) 3세 무상교육 예산 2억1,000만 달러, 공립학교 장애인 접근시설 설치 지원예산 1억5,000만 달러, 뉴욕시영 아파트 난방시설 개선예산 2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은 “이번 예산안은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요커들에게 많은 지원과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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