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시니어 탁구축제 열린다

2018-06-15 (금) 07:47:2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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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시니어 탁구 페스티발’ 내달 7일 퀸즈 뉴욕탁구장서

한인 시니어 탁구축제 열린다

임마누엘 스포츠선교회 관계자들이 14일 본보를 방문해 ‘제2회 시니어 탁구 페스티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태호 목사(왼쪽부터), 좋은건강생활탁구동호회 박인신 코치, 이건우 회장

뉴욕 일원 한인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회 시니어 탁구 페스티발’이 오는 7월7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열린다.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구분없이 단식과 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연령 제한은 60세 이상이다.

단식 부문은 예선리그를 치른 후 실력별로 A조와 B조로 나뉘어 결승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되며, 복식 부문은 단식 전에 참가한 선수들에 한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다.
각조 1, 2, 3위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임마누엘 스포츠선교회의 전태호 목사는 14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탁구 만큼 노인들에게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스포츠는 없다”면서 “이번 대회에 탁구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참가등록 기한은 7월5일까지이다. 참가 문의 646-206-0691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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