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370만달러 거둬…50만5,089장 발부
▶ 루즈벨트 필드 몰 인근 지역 2만9,245장 ‘1위’
신호위반 사고 총 1,,764건…2015년 보다 8.4% 늘어
낫소카운티에 설치된 신호등 적발 카메라 프로그램으로 카운티가 거둬들인 수익이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카운티국에 따르면 2016년 신호등 적발 카메라 프로그램으로 발부된 티켓은 50만5,089장으로 이로 거두어들인 수입은 3,370만달러이다. 신호등 위반시 발부되는 티켓의 벌금은 150달러씩이다. 이는 2015년도의 48만7,298장보다 많은 수치로 이때의 총 수입은 3,370만달러였다.
특히 2016년부터 운전자의 책임 비용이 30달러에서 45달러로 인상됨에 따라 카운티 정부가 거둬들이는 수익은 전년도보다 높아졌다. 낫소카운티는 2009년부터 신호등 적발 카메라를 설치하기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순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후 11대의 카메라 설치를 추가해 순이익이 없었다가 2016년에 다시 순이익을 보게 된 것이다. 현재 낫소카운티 84곳의 인터섹션에 신호등 적발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낫소카운티가 뉴욕주교통국에 제출한 2016년도 신호등 적발 카메라 통계에 따르면 신호등 위반으로 발생한 사고는 2015년과 비교, 8.4%가 늘어난 총 1,764건이 발생했다. 이로인한 부상도 전년도보다 6.8%가 많아져 563건으로 나타났다. 사고로 차량 옆면이 부서진 케이스는 782건이며, 후측 파괴는 782건으로 드러났다.
낫소카운티에서 신호등을 가장 많이 위반해 티켓이 발부된 곳은 루즈벨트 필드몰 인근의 가든시티 올드컨트리 로드와 링로드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2만9,245장이 발부됐다. 이어 레이크석세스의 커뮤니티 드라이브와 노스서비스 로드의 교차로에서 2만5,896장이 발부,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낫소카운티와 같은해부터 신호등 적발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 서폭가운티는 2016년 수익이 전년도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호등 위반 티켓으로 거둬들인 벌칙금은 3090만달러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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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