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61%·신시아 닉슨 26%
2018-06-14 (목) 08:10:58
조진우 기자
올해 3선에 도전하는 앤드류 쿠오모(사진 왼쪽) 뉴욕주지사가 민주당 예비선거 경쟁상대인 신시아 닉슨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61%의 지지를 얻어, 26%에 그친 닉슨 후보를 35%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4월 조사 때보다 지지율이 2% 포인트 증가한 반면, 닉슨 후보는 1% 포인트 하락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공화당의 마크 몰리나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56%대 37%로 여유있게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6월4일부터 7일까지 뉴욕주민 7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6%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9월11일, 본선거는 11월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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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