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네일살롱 한인남성 직원 성추행혐의 체포
2018-06-14 (목) 07:42:39
서승재 기자
퀸즈의 한 네일살롱에서 일하는 4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이모(46)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50분께 베이사이드 벨 블러바드에 위치한 G모 네일살롱에서 피해 여성의 다리와 손을 마사지하다 옷 속에 손을 넣고 안쪽 허벅지 등을 문지른 혐의다.
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피해여성이 중단할 것을 요구했지만,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결국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강제 접촉과 3급 성추행, 2급 괴롭힘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피해 여성은 이씨의 범행으로 환청 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