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숲이 울창한 공원에서 야외 예배
2018-06-14 (목) 12:00:00
크게
작게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는 지난 10일 숲이 울창한 서니베일의 베이랜드 팍에서 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 교인들은 홍삼열 담임 목사의 말씀등 예배를 드린후 게임과 놀이등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사진. 하춘근 본보 객원 편집위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종교인 칼럼> 베푸는 자의 특권
바티칸,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
미국인 5명 중 1명 ‘종교 없다’
샌프란시스코기독대학교 24일, 학위수여식 거행
‘차기 교황’에 파롤린 추기경 1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섹션 8 지원 중단 결정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남가주 폭염 경보… 올해 최고 기록
시카고 출생… ‘중도 신학’ 성향
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 탄생
트럼프 “비싸면 덜 사면 되지”…관세 메시지 전환 ‘역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