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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울창한 공원에서 야외 예배

2018-06-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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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울창한 공원에서  야외 예배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는 지난 10일 숲이 울창한 서니베일의 베이랜드 팍에서 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 교인들은 홍삼열 담임 목사의 말씀등 예배를 드린후 게임과 놀이등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사진. 하춘근 본보 객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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