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랑의 재단, 16일 한국전쟁 68주년 ‘참전용사 위로의 밤’

16일 열리는 ‘참전용사 위로의 밤’ 홍보차 12일 본보를 방문한 한미사랑의재단의 마고 서(왼쪽부터) 홍보이사, 이호제 총재와 레이먼드 마고타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제)이 6.25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기념하는 ‘참전용사 위로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4시부터 뉴욕주 미들타운에 있는 미참전용사회관 151(185 Wawayanda Ave., Middletown, NY)에서 열린다.
12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이호제 총재는 “재단은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자 20여년 넘게 ‘참전용사 위로의 밤’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매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자 힘이 닿는 날까지 이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효성 뉴욕총영사, 프랭크 라부다 뉴욕주법원 수석판사, 살 스칼라토 뉴욕주한국전참전용사회장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17년째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재단은 이날 기금마련 자선음악회도 함께 연다. 문의 845-649-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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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